가수 임영웅의 ‘바보같지만’ 무대 영상이 조회수 600만을 기록했다.
임영웅이 지난 6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올린 '임영웅 [바보같지만] 사랑의콜센타'영상이 7일 600만 뷰를 달성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4월 14일 '사랑의 콜센타' 꽃보다 남자 특집에서 임영웅은 맞대결만큼은 피하고 싶다던 정동하와 극강의 1대 1 대결에 나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사제지간으로 밝혀진 두 사람은 승부를 예상할 수 없는 팽팽한 노래 대결로 안방 열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임영웅은 두 키를 올린 버전으로 '이미 슬픈 사랑'을 부른 정동하에 맞서 역시 "저도 두 키 올려주세요"라며 두 키를 올려 박상철의 '바보 같지만'을 불렀다. 이 무대에 임영웅은 100점을 기록해 스승 정동하를 이겼다.
박상철의 ‘바보 같지만’은 2010년 발매된 곡으로 박상철이 직접 작곡했다 .
한편 임영웅은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그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570개의 영상을 보유중인 해당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는 영상이 무려 14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해당 기록은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특히 임영웅의 활동곡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 영상은 최근 2700만 뷰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2500만뷰를 달성 한 뒤 일주일 만에 100만뷰를 추가했고, 지난 23일 또다시 100만뷰를 추가해 2600만 뷰를 기록했다. 이후 일주일여 만에 또다시 100만뷰를 추가한 것.
특히 이 가운데 2700만 뷰의 ‘별나사’ 뮤직비디오와 함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4000만 뷰가 넘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미스터트롯' 진을 거머쥐며 '대세'로 떠오른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광고계를 섭렵,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임영웅이 지난 6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올린 '임영웅 [바보같지만] 사랑의콜센타'영상이 7일 600만 뷰를 달성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4월 14일 '사랑의 콜센타' 꽃보다 남자 특집에서 임영웅은 맞대결만큼은 피하고 싶다던 정동하와 극강의 1대 1 대결에 나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사제지간으로 밝혀진 두 사람은 승부를 예상할 수 없는 팽팽한 노래 대결로 안방 열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임영웅은 두 키를 올린 버전으로 '이미 슬픈 사랑'을 부른 정동하에 맞서 역시 "저도 두 키 올려주세요"라며 두 키를 올려 박상철의 '바보 같지만'을 불렀다. 이 무대에 임영웅은 100점을 기록해 스승 정동하를 이겼다.
박상철의 ‘바보 같지만’은 2010년 발매된 곡으로 박상철이 직접 작곡했다 .
한편 임영웅은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그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570개의 영상을 보유중인 해당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는 영상이 무려 14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해당 기록은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특히 임영웅의 활동곡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 영상은 최근 2700만 뷰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2500만뷰를 달성 한 뒤 일주일 만에 100만뷰를 추가했고, 지난 23일 또다시 100만뷰를 추가해 2600만 뷰를 기록했다. 이후 일주일여 만에 또다시 100만뷰를 추가한 것.
특히 이 가운데 2700만 뷰의 ‘별나사’ 뮤직비디오와 함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4000만 뷰가 넘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미스터트롯' 진을 거머쥐며 '대세'로 떠오른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광고계를 섭렵,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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