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가 일상을 전했다.
고은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고은아가 꽃나무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팬들은 “너무 예뻐요”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방가네’를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사진=고은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고은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고은아가 꽃나무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팬들은 “너무 예뻐요”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방가네’를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사진=고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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