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상치 않은 포스
존재감 빛나는 활약
수준급 옆 돌기
존재감 빛나는 활약
수준급 옆 돌기

지난 16일 첫 방송에서 FC액셔니스타로 처음 모습을 보인 이미도는 등장부터 수준급의 옆 돌기 퍼포먼스로 화려한 오프닝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막강한 스펙을 자랑하는 팀의 주장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든든한 모습을 보인 그녀는 완벽한 자세로 킥 시범을 보이며 존재감을 빛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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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골(Goal) 때리는 그녀들' 3회는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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