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대면 팬사인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갖는 자리라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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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나이, 혜원의 첫 번째 사진집'으로 통하는 '뷰티컷'은 티저 공개 당시부터 집중조명을 받았다. 강혜원만의 자연미, 청량감은 물론 지금껏 볼 수 없던 과감한 컨셉트로 시선을 강탈했다. 상극을 넘나드는 신비로운 매력, 다양한 시도가 호평으로 이어졌다.
'뷰티컷'은 두 명의 정상급 포토그래퍼와 강혜원이 직접 찍은 세 버전으로 구성된다. 천영상 작가의 'Things Ver.'은 그동안 사랑받아온 강혜원의 매력포인트를 극대화시켰고, 김영민 작가의 'Thinks Ver.'은 상상 속에만 그쳤던 표정과 도발적인 포즈를 살렸다. 또 다른 'Thanks Ver.'에선 강혜원의 핸드폰 속 사진집에 고이 모아두었던 사진들을 팬들에게만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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