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소이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잘공(오늘 제일 잘 맞은 공)~ 그린그린. 너무 신난다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같은 브랜드의 골프웨어를 커플로 맞춰 입고 라운딩을 나간 모습이다. 소이현은 초록색 상의와 흰색 스커트로 발랄하게 연출했다. 소이현이 착장한 골프웨어는 올해 S/S 신상품으로, 상의는 23만 원, 하의 29만 원. 필드 위에서 긴 팔다리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소이현의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빨간색 골프공과 빨간색 우산은 초록색, 흰색과 대비돼 소이현은 더욱 눈에 띈다.
소이현은 KBS2 새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한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소이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잘공(오늘 제일 잘 맞은 공)~ 그린그린. 너무 신난다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같은 브랜드의 골프웨어를 커플로 맞춰 입고 라운딩을 나간 모습이다. 소이현은 초록색 상의와 흰색 스커트로 발랄하게 연출했다. 소이현이 착장한 골프웨어는 올해 S/S 신상품으로, 상의는 23만 원, 하의 29만 원. 필드 위에서 긴 팔다리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소이현의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빨간색 골프공과 빨간색 우산은 초록색, 흰색과 대비돼 소이현은 더욱 눈에 띈다.
소이현은 KBS2 새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한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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