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미란다 커, 톱모델의 남다른 볼륨감..."애엄마 맞어?"[TEN★] 입력 2021.06.15 07:28 수정 2021.06.15 07: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모델 미란다 커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미란다 커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믹스 매거진에 실린 자신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살이 다 비치는 시스루 도트 블라우스를 입고 아찔한 볼륨감을 뽐낸 모습이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7년 자산이 5조원(2018년 기준)이 넘는 '스냅챗' CEO(최고경영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사진=미란다 커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어트랙트, 9월 피프티피프티 2기 출범 앞두고 상표권 지켰다 [TEN이슈] '수학여행' 이상현 작가 별세, 반효정 부군상 곽선영 "'크래시' 배우 전부 MBTI 'I' 성향이더라"…제작발표회 후 카톡방 생겨[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