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3세' 신지, 11kg 감량 효과 제대로…대충 찍는데 전부 '인생샷' 입력 2024.11.19 12:45 수정 2024.11.19 12: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신지 SNS 가수 신지가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신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신지는 휴가를 떠난 모습. 모노키니에 화이트 핫팬츠를 레이어드한 그는 다양한 각도에서도 볼륨 몸매와 납작한 복부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7월 LA, 애틀랜타, 시애틀을 거친 '2024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더불어 지난 4일 오후 6시 신곡 ‘사계’로 컴백했다. 사진=신지 SNS 사진=신지 SNS 사진=신지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씨스타 출신 다솜, ♥럽스타그램 기류인가…달달 눈빛에 "재밌었다 그치?" 세븐틴 호시, 사슴 눈망울...호랑이의 시크한 블랙[TEN포토+] 아일릿, 서울 시내 초대형 전광판에 등장…신세계와 컬래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