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승아가 근황을 전했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대기 중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승아가 촬영 대기 중 여러 장의 셀카를 촬영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이를 본 레인보우 멤버 노을은 “울 언니 실물을 못 담아내는구만... 그래도 예뿌요”, 정윤혜도 “더운데 승아언니 파이팅!!” 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승아는 오는 7월 초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한다.
사진=오승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대기 중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승아가 촬영 대기 중 여러 장의 셀카를 촬영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이를 본 레인보우 멤버 노을은 “울 언니 실물을 못 담아내는구만... 그래도 예뿌요”, 정윤혜도 “더운데 승아언니 파이팅!!” 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승아는 오는 7월 초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한다.
사진=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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