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아리아나 그란데, 우아한 블랙스완[TEN★] 입력 2021.06.10 17:29 수정 2021.06.10 17: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근황을 전했다.아리아나 그란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uttakes' 글과 함꼐 여러장 사진을 게재했다. 카메라 앞에 서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블랙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는 지난 5월 17일에 결혼식을 올렸다.사진=아리아나 그란데 SNS ADVERTISEMENT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서진, 14살 연상 女가수에 프로포즈했다…"정말 좋아해" 팬심 고백 ('한일톱텐쇼') 학씨 최대훈, 미코 출신 ♥아내에겐 관식이→10살 딸은 "너 뭐 돼?" ('나는 솔로') "부모님도 돈 잘 벌어" 입짧은햇님, 상암 46평 자가+200평 대저택 거주 중 ('A급 장영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