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SNS 통해 의미심장한 글 게재
"조금은 각질 필요도 있어"
"조금은 각질 필요도 있어"

일각에서는 전 에이프릴 멤버 이현주의 왕따 주동설을 간접적으로 해명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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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현주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처음 이현주를 싫어하고 괴롭혔던 건 에이프릴 전 멤버 전소민"이라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전소민은 16세에 당사 연습생으로 입사해 오랜 기간 묵묵히 연습해왔다. 특정 멤버를 싫어하고 괴롭힌 사실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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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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