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일상을 전했다.
유정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은 선물"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뭐가 꽃이야", "역시 웃는게 제일 예뻐요", "사람이 없어 ... 꽃만 있어"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정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17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Summer Queen(서머퀸)'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사진=브레이브걸스 유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유정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은 선물"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뭐가 꽃이야", "역시 웃는게 제일 예뻐요", "사람이 없어 ... 꽃만 있어"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정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17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Summer Queen(서머퀸)'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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