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6월 알리는 청순 미모…반려견과 편안한 일상 TEN★

서현, SNS 통해 근황 공개
반려견 품에 안고 '찰칵'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서현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유월이 왔서현. 뽀뽀야 진정해! Calm down"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카메라 각도를 무시하는 미모로 청순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서현은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겉보기에는 차갑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정지우 역을 맡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서현, 6월 알리는 청순 미모…반려견과 편안한 일상 [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