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정이 깜찍한 꼬북미를 발산했다.
유정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 수 없는 내 사진 콘셉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정은 침대에 누워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캐릭터 짱구가 입은 잠옷을 착용한 유정은 귀여움과 상큼함을 동시에 뿜어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유정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6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브브걸 유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유정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 수 없는 내 사진 콘셉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정은 침대에 누워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캐릭터 짱구가 입은 잠옷을 착용한 유정은 귀여움과 상큼함을 동시에 뿜어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유정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6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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