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하예가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송하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인 척 종료"라는 멘트와 함께 세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은 송하예의 셀카 등이 담겼다.
귀여운 여동생 이미지에서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로 변신한 송하예의 모습에서 반전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가녀린 팔다리가 시선을 붙든다.
한편 송하예는 지난 16일 2009년 발표된 나비의 ‘마음이 다쳐서’를 재해석해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송하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인 척 종료"라는 멘트와 함께 세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은 송하예의 셀카 등이 담겼다.
귀여운 여동생 이미지에서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로 변신한 송하예의 모습에서 반전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가녀린 팔다리가 시선을 붙든다.
한편 송하예는 지난 16일 2009년 발표된 나비의 ‘마음이 다쳐서’를 재해석해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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