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부모님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양지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보고 싶은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 아버지의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양지은 부모님의 결혼식 당시와 데이트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가 엄마 아빠 닮아 미인이구나", "효녀가수 양지은 사랑해요", "저희 언니 노래할 수 있게 길러주셔서 감사해요"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양지은은 TV조선 '미스트롯2' 진을 차지한 이후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오는 14일 오후 6시 정식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양지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보고 싶은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 아버지의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양지은 부모님의 결혼식 당시와 데이트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가 엄마 아빠 닮아 미인이구나", "효녀가수 양지은 사랑해요", "저희 언니 노래할 수 있게 길러주셔서 감사해요"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양지은은 TV조선 '미스트롯2' 진을 차지한 이후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오는 14일 오후 6시 정식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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