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진세연, 영락없는 개엄마…눈에서 꿀 뚝뚝+뽀뽀 쪽 [TEN ★] 입력 2021.05.05 06:00 수정 2021.05.05 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세연이 귀여운 개엄마의 면모를 뽐냈다. 진세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셋뚜셋뚜"라고 적고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진세연은 반려견과 똑같은 디자인의 홈웨어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반려견과 뽀뽀하고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는 등 사랑에 푹 빠진 영락없는 개엄마의 면모를 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진세연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혜성, 이러다 빵집 차리겠네…"9시간 사워도우빵 워크샵 다녀왔어요" 정가은, 남자 엉덩이 만지고 "손이 호강하네" 발언 사과 [TEN이슈] 김준호, ♥김지민이 공개 프로포즈까지 했는데…"전신 타투, 목부터 발목까지" ('독박투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