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X김미려X정주리, 근황 토크
결혼 이후 여자의 삶 이야기한다
안영미 갑작스러운 눈물에 당황
결혼 이후 여자의 삶 이야기한다
안영미 갑작스러운 눈물에 당황

최근 녹화에서 오랜만에 다시 뭉친 김미려, 안영미, 정주리는 “같이 코너를 한지 10년도 넘었다”며 함께 했던 추억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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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이야기꽃을 피운 가운데 안영미는 김미려에게 "언니가 부럽다”며 갑자기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그의 얘기를 들은 김미려와 정주리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안영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뭘 봐도 재미가 없고 뭘 먹어도 맛이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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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는 1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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