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관문 합격자 공개 현장
합격자들의 첫 대면식
추가 탈락자 나온 이변 발생
합격자들의 첫 대면식
추가 탈락자 나온 이변 발생

‘MSG워너비’의 블라인드 그룹 미션의 마지막 도봉산 조와 아차산 조의 경연이 끝나고 유야호의 톱10귀를 사로잡은 합격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아직 한 번도 마주한 적 없는 지원자들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자리로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ADVERTISEMENT
최근 녹화에서 가장 먼저 도착한 합격자는 송중기는 여유롭게 다른 합격자들을 맞이하며 유야호가 없는 틈에 현장의 진행을 주도했다. 합격자들은 서로 덕담을 나눴고 송중기는 “우리끼리 있으니까 너무 즐거워요”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등장한 유야호는 송중기를 자제시키며 “제가 제작자라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라고 말해 두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에 기대가 쏠린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합격자들의 정체 공개를 앞두고 계속 블라인드로 활동을 하고 싶다는 합격자가 있었다. 베일에 가려진 채 가수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자신의 활동명을 지어온 합격자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놀면 뭐하니?’는 오늘(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