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만찬 준비
"제대로 된 밥 한 끼"
최고의 특식 제공
"제대로 된 밥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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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족장 김병만은 제작진과의 사전 만남을 통해 "촬영일이 박군 생일이다. 집이 아닌 정글에서 생일을 맞은 박군에게 제대로 된 밥 한 끼를 먹여주고 싶다"며 박군을 위한 깜짝 만찬을 부탁했다. 그리고 촬영 당일 아침, 박군의 생일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게 있다는 김병만의 말에 박군은 "시간이 가는 줄도 몰라 생일인 것도 잊고 있었다"며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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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군은 "밖에서 생일을 맞이한 건 살면서 처음이다"라며 잊지 않고 생일까지 챙겨준 병만족에게 감사를 표하며 눈물까지 글썽였다.
정글에서 생일을 맞이한 트롯 특전사 박군이 받은 깜짝 선물의 정체는 1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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