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이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나시 원피스를 입고 있는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9개월 차인 나비의 뚜렷한 D라인과 불어난 체중으로 살이 오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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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9개월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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