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지호 소환
하하 "하드림, TV꺼"
혼돈의 퀴즈타임
하하 "하드림, TV꺼"
혼돈의 퀴즈타임

이어서 '런닝맨' 공식 브레인이자 퀴즈 대표 주자인 유재석이 도전했지만, 평소 활약과 달리 오답 퍼레이드를 펼쳐 같은 팀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심지어 '깡깡이' 양세찬도 알고 있는 문제를 틀려 유재석 본인 스스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이번엔 유재석의 아들을 소환해 "지호야 텔레비전 꺼!"라고 거들었다. 하지만 유재석은 "아니다 봐라! 아빠 이렇게 힘겹게 일한다!"며 뻔뻔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