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 엄마와 함께 새벽 기도?
카리스마 대표의 경건한 사생활
감각적인 새집 공개
카리스마 대표의 경건한 사생활
감각적인 새집 공개
'나 혼자 산다' 8주년 특집 '어머나, 반갑습니다' 2탄의 주인공으로 용감한 형제가 소환된다. '역주행 신화의 아버지'로 5년 만에 화려하게 귀환한 용감한 형제는 '엄마 바라기' 아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오는 9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연예기획자이자 음악 PD 용감한 형제의 반전(?) 사생활을 공개한다.
역주행 신화를 다시 쓰며 5년 만에 '나 혼자 산다'를 다시 찾아온 용감한 형제는 쿨한듯 살뜰히 엄마를 챙기는 '엄마 바라기'의 모습을 보여준다. 엄마와 함께 새벽 기도를 위해 교회를 찾은 용감한 형제는 카리스마 폭발하는 대표님의 이미지와 달리 섬세하고 경건한 사생활을 보여줬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용감한 형제는 지난 방송 출연 이후 "협찬 1위가 네일아트였다"며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도 여전히 섬세하게 관리해 온 손톱을 자랑한다.
5년 전 호텔을 방불케 하는 집을 공개했던 용감한 형제는 새로 이사한 집도 선보인다. 화려한 조명과 피규어들로 장식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반려견 '골드'를 키우는 애교 가득한 '개아빠'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폭발시킨다.
용감한 형제는 "먹는 걸 좋아한다"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셀프 자랑하기도 했다. 요리에 나선 용감한 형제는 뜻대로 되지 않는 요리에 심각해졌다가 이내 해결이 되면 평화를 되찾는 롤러코스터급(?) 분위기 속에서 살림꾼의 면모를 드러내며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어머나 반갑습니다' 특집 2탄의 주인공으로 다시 소환된 용감한 형제의 반전 사생활은 오는 9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오는 9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연예기획자이자 음악 PD 용감한 형제의 반전(?) 사생활을 공개한다.
역주행 신화를 다시 쓰며 5년 만에 '나 혼자 산다'를 다시 찾아온 용감한 형제는 쿨한듯 살뜰히 엄마를 챙기는 '엄마 바라기'의 모습을 보여준다. 엄마와 함께 새벽 기도를 위해 교회를 찾은 용감한 형제는 카리스마 폭발하는 대표님의 이미지와 달리 섬세하고 경건한 사생활을 보여줬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용감한 형제는 지난 방송 출연 이후 "협찬 1위가 네일아트였다"며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도 여전히 섬세하게 관리해 온 손톱을 자랑한다.
5년 전 호텔을 방불케 하는 집을 공개했던 용감한 형제는 새로 이사한 집도 선보인다. 화려한 조명과 피규어들로 장식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반려견 '골드'를 키우는 애교 가득한 '개아빠'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폭발시킨다.
용감한 형제는 "먹는 걸 좋아한다"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셀프 자랑하기도 했다. 요리에 나선 용감한 형제는 뜻대로 되지 않는 요리에 심각해졌다가 이내 해결이 되면 평화를 되찾는 롤러코스터급(?) 분위기 속에서 살림꾼의 면모를 드러내며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어머나 반갑습니다' 특집 2탄의 주인공으로 다시 소환된 용감한 형제의 반전 사생활은 오는 9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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