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신보 컴백
청춘 노래한다
청춘 노래한다
그룹 BAE173(비에이이 일칠삼)이 한 편의 영화같은 스포일러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가 2일 공식 SNS를 통해 BAE173(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인터섹션 : 트레이스) 세 번째 스포일러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대조되는 심리와 상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채로운 색채를 가진 청춘들이 갈등 상황에 놓이며 겪는 내면의 갈등을 그려냈고 반대로 아름다웠던 기억이 교차되며 청춘의 혼돈과 성장을 담아냈다.
BAE173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는 ‘INTERSECTION(교차점)’에서 만난 아홉 명의 소년이 성장하며 겪는 고민을 담은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곡 ‘사랑했다’는 사랑했던 상대를 만나던 그 순간만큼은 마지막인 듯이 사랑했다는 내용으로, 성장통의 아픔을 표현한 곡이다.
BAE173은 2020년 하반기 데뷔하며 K-POP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뜨거운 성장 그리고 과도기의 아픔을 담아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 BAE173 두 번째 미니앨범은 현재 예약판매 진행 중이다.
BAE173 신곡 ‘사랑했다’는 오는 8일 오후 6시 컴백.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가 2일 공식 SNS를 통해 BAE173(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인터섹션 : 트레이스) 세 번째 스포일러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대조되는 심리와 상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채로운 색채를 가진 청춘들이 갈등 상황에 놓이며 겪는 내면의 갈등을 그려냈고 반대로 아름다웠던 기억이 교차되며 청춘의 혼돈과 성장을 담아냈다.
BAE173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는 ‘INTERSECTION(교차점)’에서 만난 아홉 명의 소년이 성장하며 겪는 고민을 담은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곡 ‘사랑했다’는 사랑했던 상대를 만나던 그 순간만큼은 마지막인 듯이 사랑했다는 내용으로, 성장통의 아픔을 표현한 곡이다.
BAE173은 2020년 하반기 데뷔하며 K-POP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뜨거운 성장 그리고 과도기의 아픔을 담아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 BAE173 두 번째 미니앨범은 현재 예약판매 진행 중이다.
BAE173 신곡 ‘사랑했다’는 오는 8일 오후 6시 컴백.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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