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한 사진 속 한그루와 소율은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둘은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는 공통점으로 더욱 친밀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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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는 2015년 11월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후 이듬해 3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현재는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쌍둥이 남매 육아에 매진하고 있다.
소율은 가수 문희준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희율(잼잼)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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