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와 첫 만남 회상
"마음씨 예뻤다"
"마음씨 예뻤다"

그러나 김태희의 매력은 단순히 예쁜 것만이 아니었다고. 비는 “태도부터가 스태프를 너무나 배려하고 있었다. 도시락도 먼저 갖다 주고, .그런 모습이 저에게는 새롭게 다가왔던 것 같다”고 ‘사랑꾼’의 모습을 보인다. 또 그는 “제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며 김태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음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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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커플’ 비와 김태희의 러브스토리는 1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수미산장’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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