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아픈 곳 없지만 조이와 함께 행복해"
가수 나비가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였다.
나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점 등, 허리, 엉덩이, 목, 어깨 안 아픈 곳이 없지만 조이랑 같이 일하니까 행복해요"라며 "여러 가지 신체의 변화도 있고 몸이 많이 힘들어도 여자 인생에 있어서 가장 황금기인 임신 기간을 최대한 즐기려고 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나비는 "저처럼 임신 중이신 예비 소띠맘 임산부들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같이 화이팅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나비는 스킨 톤의 드레스를 입고 D라인의 자태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로 세련된 매력도 뽐냈다. 밝고 건강한 미소가 아름답다.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8개월차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이어 나비는 "저처럼 임신 중이신 예비 소띠맘 임산부들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같이 화이팅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나비는 스킨 톤의 드레스를 입고 D라인의 자태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로 세련된 매력도 뽐냈다. 밝고 건강한 미소가 아름답다.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8개월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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