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은 "비트코인 잘 되시고 모든게 잘 되는 줄 알았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에 김상혁은 "한 여름밤의 꿈이고 디지털 숫자"라며 당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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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은 오이도 한 건물에 카페 뿐만 아니라 오락실도 운영하고 있었다. 그는 "상권은 좋은데 서울에 비해 월세, 인건비를 세이브 할 수 있다. 토박이 지인들도 있다. 세 명이서 같이 한다"고 귀띔했다.
그는 "어딜가든 여행지에 가게가 있으면 그게 목표다. 이제 백종원 거리처럼 여행지마다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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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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