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이 다른 열연
나노 연기+통쾌 액션
미친 존재감 빛났다
나노 연기+통쾌 액션
미친 존재감 빛났다

# 특급 표현력에 순식간에 치솟는 몰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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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회에서 보여준 김래원의 폭발적인 연기력이 눈길을 모았다. 연구소에 잡혀 실험도구로 이용당하는 지오의 분노와 고통을 생생하게 그려낸 것. 감정의 절제와 표출을 오가는 탁월한 완급조절 연기가 안방극장에 짙은 여운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 新장르물 탄생, 김래원표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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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래원의 액션연기는 지오의 야성미 넘치는 면모들을 잘 표현해냈을 뿐만 아니라, 극의 텐션을 절정으로 치솟게 만들며 서사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있어 호평세례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 대체불가 완벽 메소드 연기, 200%의 싱크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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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지오가 적들에게 쫓기며 능력을 폭발시킬 때마다 고독하게 홀로 서 있는 장면에서는 아름다운 영상미, 몽환적인 배경음악, 김래원의 강렬한 아우라가 완벽한 삼위일체를 이루며 시선을 빼앗는다고.
이렇듯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연기력으로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김래원. 앞으로 남은 이야기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안방극장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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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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