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FC 시상식
이봉주 등장에 '반색'
즐거운 레드카펫
이봉주 등장에 '반색'
즐거운 레드카펫

'어쩌다FC'는 이날 1년 7개월간의 노고에 서로 감사를 표하고 회포를 풀기 위한 그들만의 축제를 연다. 이에 레드카펫은 물론 포토월과 각종 시상들 그리고 축하무대까지 준비해 마지막 밤을 제대로 불태운다고.
ADVERTISEMENT
특히 식장을 힘차게 걸어들어오는 이봉주를 보자 전설들은 반색하며 반갑게 맞이하였고 진종오는 오랜만에 등장한 만큼 권총 퍼포먼스로 레드카펫의 열기를 올린다. 또 박태환과 김요한이 등장하자 허재는 "영화배우가 등장한 줄 알았어"라며 눈부신 비주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이들의 참석으로 더욱 풍성한 재미와 즐거운 수다가 이어질 '어쩌다FC 시상식 2020'이 고대된다.
ADVERTISEMENT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