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박서준, 위기에서 빛난 센스
박서준, 순발력과 세심함
'윤스테이' 없었으면 어쩔 뻔
박서준, 순발력과 세심함
'윤스테이' 없었으면 어쩔 뻔
!['윤스테이' 박서준/사진=tvN '윤스테이'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BF.25024356.1.jpg)
15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윤스테이의 모습이 선보여졌다. 박서준은 부주방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대망의 첫 저녁시간을 맞이한 요리부는 14명 손님들을 위한 코스요리들을 쉴 틈 없이 만들어냈다. 박서준은 떡갈비부터 닭강정, 밑반찬 세팅까지 손님들에게 제대로 된 한식을 대접하기 위해 쉬지 않고 움직였다. 특히 정성이 가득 들어간 떡갈비는 정갈한 비주얼과 환상적인 맛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스테이' 박서준/사진=tvN '윤스테이'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BF.25024358.1.jpg)
박서준은 저녁 영업을 마친 후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직원용 식사를 챙기고 다음날 아침 메뉴와 세팅까지 체크하며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 날 윤스테이 곳곳에서 활약하는 박서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윤스테이' 박서준/사진=tvN '윤스테이'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BF.25024357.1.jpg)
한편, 아름다운 한옥의 풍경과 정갈한 한식, 그리고 윤여정, 이서진을 비롯한 출연자들의 환상 팀워크로 시청률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윤스테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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