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X하하, 만남
"독일에서 태어나"
유창한 독일어 실력
"독일에서 태어나"
유창한 독일어 실력
'런닝맨' 유태오가 하하와 반갑게 만났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영화 '새해전야'의 배우 유연석, 이연희, 수영, 유태오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독일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하하가 독일에서 태어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어디 살았냐"라며 반가워 했고, 쾰른이라는 말에 "쾰른이 독일이구나"라며 멋쩍어 했다.
이어 유태오는 독일어를 잘 하냐는 질문에 "능통하게 한다"라며 하하에게 독일어로 말을 걸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2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영화 '새해전야'의 배우 유연석, 이연희, 수영, 유태오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독일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하하가 독일에서 태어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어디 살았냐"라며 반가워 했고, 쾰른이라는 말에 "쾰른이 독일이구나"라며 멋쩍어 했다.
이어 유태오는 독일어를 잘 하냐는 질문에 "능통하게 한다"라며 하하에게 독일어로 말을 걸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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