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심진화, '싱어게인' 11호 가수 응원
"소정이는 꽃길만 걷길"
"소정이는 꽃길만 걷길"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JTBC 예능 '싱어게인'에 출연한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을 응원했다.
김원효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내 사람이랑 내 새끼랑 '싱어게인' 모니터 중 찰칵! 무슨 오디션 프로그램이 사람을 왜 이렇게나 울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반려견 태풍이와 함께 TV를 시청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원효는 "소정이는 꽃길만 걷길~~^^"이라고 11호 가수로 등장한 소정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여기 출연진들 까리하네. 김이나, 김종진, 이선희, 유희열,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 이승기 다들 까리하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결혼 후 6년간 매일 같이 샤워를 했다고 밝히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원효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내 사람이랑 내 새끼랑 '싱어게인' 모니터 중 찰칵! 무슨 오디션 프로그램이 사람을 왜 이렇게나 울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반려견 태풍이와 함께 TV를 시청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원효는 "소정이는 꽃길만 걷길~~^^"이라고 11호 가수로 등장한 소정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여기 출연진들 까리하네. 김이나, 김종진, 이선희, 유희열,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 이승기 다들 까리하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결혼 후 6년간 매일 같이 샤워를 했다고 밝히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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