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 속 지민, 신비로운 매력 발산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 고유의 해시인 #JIMIN과 함께 거울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새 앨범 'BE' 앨범의 지민 테마인 다양한 꽃들이 가득한 방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으로, 엔틱한 소품과 조명, 다양한 꽃들이 가득한 방에서 의자에 앉아 팬들의 시선을 다시금 사로 잡았다. 특히, 짙은 흑발의 지민은 올 블랙 의상을 입어 흰 피부가 더욱 돋보였으며, 자연스럽게 드러난 지민의 긴 목선에서 이어지는 동근 어깨라인은 신화속 정령(精靈)을 연상시키며 신비로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로 지명되며, 또 한번 대한민국 가요사에 새 기록을 남겼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공개된 사진은 새 앨범 'BE' 앨범의 지민 테마인 다양한 꽃들이 가득한 방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으로, 엔틱한 소품과 조명, 다양한 꽃들이 가득한 방에서 의자에 앉아 팬들의 시선을 다시금 사로 잡았다. 특히, 짙은 흑발의 지민은 올 블랙 의상을 입어 흰 피부가 더욱 돋보였으며, 자연스럽게 드러난 지민의 긴 목선에서 이어지는 동근 어깨라인은 신화속 정령(精靈)을 연상시키며 신비로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로 지명되며, 또 한번 대한민국 가요사에 새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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