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가 이윤진이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손목시계를 공개했다.
이윤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중요한 일들이 많아 엄마가 주신 시계를 오랜만에 꺼내 손목에. 모두 힘찬 한 주의 시작입니다"라고 글을 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이윤진은 어머니에게 받은 명품시계를 손에 들고 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골드빛의 시계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이윤진은 2010년 5월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이윤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중요한 일들이 많아 엄마가 주신 시계를 오랜만에 꺼내 손목에. 모두 힘찬 한 주의 시작입니다"라고 글을 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이윤진은 어머니에게 받은 명품시계를 손에 들고 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골드빛의 시계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이윤진은 2010년 5월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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