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즐기는 '미드나잇 페스티벌'
'케이 콘택트 시즌2' 25일 개최
'케이 콘택트 시즌2' 25일 개최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케이콘택트 시즌 2(KCON:TACT season 2)'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오늘(25일) 개최되는 세계 최대 온라인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택트 시즌2'(KCON:TACT season 2)에 출격한다.
'케이콘택트 시즌 2'는 CJ ENM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개최하는 온라인 기반 최대 한류 페스티벌로, 지난 여름 개최된 '케이콘택트 2020 서머'(KCON:TACT SUMMER)보다 한층 화려해진 무대 연출과 기술로 무장하여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달의 소녀와 함께 마마무, CLC, TOO, GHOST9 등이 글로벌 케이팝 팬들 앞에서 다채로운 매력들로 꾸며진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달의 소녀는 지난 '케이콘택트 2020 서머' 출연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 세계 팬들과 밋앤그릿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케이콘택트 시즌2’ 출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 발매 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49개국 1위,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3일 연속 1위, 타이틀곡이자 신곡인 '와이낫?'(Why Not?)의 뮤직비디오가 최단기간 1000만뷰를 돌파하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 전 세계를 이달의 소녀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또한 중독성 강한 타이틀곡 '와이낫?'(Why Not?)은 'Di Da Dam Di Dam Di Dam'이라는 반복되는 후렴구로 인해 수능 금지곡 리스트에 언급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
한편 이달의 소녀가 출연하는 ' 케이콘택트 시즌 2'는 유튜브 Mnet K-POP과 KCON Official 채널, 티빙(TVING), KT 시즌(Seezn)에서 유료 멤버쉽으로 만나볼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오늘(25일) 개최되는 세계 최대 온라인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택트 시즌2'(KCON:TACT season 2)에 출격한다.
'케이콘택트 시즌 2'는 CJ ENM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개최하는 온라인 기반 최대 한류 페스티벌로, 지난 여름 개최된 '케이콘택트 2020 서머'(KCON:TACT SUMMER)보다 한층 화려해진 무대 연출과 기술로 무장하여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달의 소녀와 함께 마마무, CLC, TOO, GHOST9 등이 글로벌 케이팝 팬들 앞에서 다채로운 매력들로 꾸며진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달의 소녀는 지난 '케이콘택트 2020 서머' 출연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 세계 팬들과 밋앤그릿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케이콘택트 시즌2’ 출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 발매 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49개국 1위,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3일 연속 1위, 타이틀곡이자 신곡인 '와이낫?'(Why Not?)의 뮤직비디오가 최단기간 1000만뷰를 돌파하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 전 세계를 이달의 소녀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또한 중독성 강한 타이틀곡 '와이낫?'(Why Not?)은 'Di Da Dam Di Dam Di Dam'이라는 반복되는 후렴구로 인해 수능 금지곡 리스트에 언급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
한편 이달의 소녀가 출연하는 ' 케이콘택트 시즌 2'는 유튜브 Mnet K-POP과 KCON Official 채널, 티빙(TVING), KT 시즌(Seezn)에서 유료 멤버쉽으로 만나볼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