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팬, 유기견 입양단체 '드림오브독스'에 사료 후원
최여진 "통 큰 후원 감사합니다" 인사
최여진 "통 큰 후원 감사합니다" 인사
배우 최여진이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한 팬심과 함께 팬들의 선행에 대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최여진은 10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민 부족한 게 뭐예요?"라며 "안 그래도 지민 너무 좋아라 하는데 더 좋아짐"이라고 적었다.
이어 지민의 팬들이 후원한 유기견 사료 사진을 게재하며 "지민 씨의 팬분들께서 유기견 사료 후원까지 통 크게. 역시 스케일이 남다름.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앞서 한 유기견 입양단체 측은 "우리나라를 빛나게 하는 방탄. 지민 씨 팬클럽 아미에서 지인을 통해 사료 후원을 해주신대요"라며 "부디 한국을 빛내는 방탄에게 큰 힘을 주시고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알렸다.
이를 본 최여진은 "나도 이런 팬 있고 싶네"라는 댓글을 남기며 지민 팬의 선행에 박수를 보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최여진은 10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민 부족한 게 뭐예요?"라며 "안 그래도 지민 너무 좋아라 하는데 더 좋아짐"이라고 적었다.
이어 지민의 팬들이 후원한 유기견 사료 사진을 게재하며 "지민 씨의 팬분들께서 유기견 사료 후원까지 통 크게. 역시 스케일이 남다름.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앞서 한 유기견 입양단체 측은 "우리나라를 빛나게 하는 방탄. 지민 씨 팬클럽 아미에서 지인을 통해 사료 후원을 해주신대요"라며 "부디 한국을 빛내는 방탄에게 큰 힘을 주시고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알렸다.
이를 본 최여진은 "나도 이런 팬 있고 싶네"라는 댓글을 남기며 지민 팬의 선행에 박수를 보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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