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사진=더스타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010/BF.24035600.1.jpg)
'더스타' 매거진 10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효린은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의자에 앉아 포즈를 튀하는 등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효린은 “오늘은 몸이 긴장하지 않아도 되는 옷을 입고 촬영해서 그런지 굉장히 편안했다”고 오랜만의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효린, 복근+타투로 발산한 치명적 매력](https://img.hankyung.com/photo/202010/BF.24035599.1.jpg)
이어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을 묻자 “첫 번째 단독 콘서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너무 원하던 꿈 중 하나였고 그동안 제가 열심히 준비한 것을 시간에 쫓기지 않고 다 보여드리고 들려드릴 수 있었던 자리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랑할 때 효린은 어떤 스타일인지를 묻자 “직진형이다. 쿨한 척하지만 쿨하지 않다. 또 사랑하는 사람을 굉장히 존중해주고 이해를 많이 해주고 싶어한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효린, 복근+타투로 발산한 치명적 매력](https://img.hankyung.com/photo/202010/BF.24035598.1.jpg)
효린의 완벽 비주얼 패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더스타 10월호에서, 생동감 넘치는 인터뷰 영상은 더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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