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아이디' 2회 공개
요가 모습 리얼한 일상
"나만의 중심잡기"
요가 모습 리얼한 일상
"나만의 중심잡기"

이효리는 핸드폰 카메라를 연속으로 설정했고 "이렇게 해서 잘 나온 것만 올리면 된다. 아주 평온하게 요가를 한 것처럼"이라며 찍힌 사진을 봤다. 이어 이효리는 카메라가 뿌옇다며 다시 자세를 취하고 이번엔 영상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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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 댓글에는 "나무 뿌리같은 사람"이라는 칭찬이 달렸고, 이효리는 "아니다. 나도 다 흔들리고 넘어지고 뒹굴면서 살고 있다"라고 답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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