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 '한다다' 비하인드 공개
"'한다다' 꽃밭, 나라를 구했구나"
오는 13일 종영
"'한다다' 꽃밭, 나라를 구했구나"
오는 13일 종영
배우 오대환이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대환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꽃밭. 전생에 내가 나라를 구했구나. 코로나, 태풍, 환절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대환은 배우 이민정, 이초희, 임정은, 이가연, 안서연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이들과 함께 유쾌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극 중 가족 관계로 나오는 배우들이 카메라 밖에서도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막방이 점점 다가와 아쉽다" "'한다다(한 번 다녀왔습니다)' 보내기 싫다" "배우들의 케미가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대환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네 장남이자 스턴트맨 송준선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는 1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오대환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꽃밭. 전생에 내가 나라를 구했구나. 코로나, 태풍, 환절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대환은 배우 이민정, 이초희, 임정은, 이가연, 안서연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이들과 함께 유쾌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극 중 가족 관계로 나오는 배우들이 카메라 밖에서도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막방이 점점 다가와 아쉽다" "'한다다(한 번 다녀왔습니다)' 보내기 싫다" "배우들의 케미가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대환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네 장남이자 스턴트맨 송준선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는 1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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