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훈훈 근황'
"아빠 부담? 그런 것 없다"
이탁수 뮤지컬 무대는?
"아빠 부담? 그런 것 없다"
이탁수 뮤지컬 무대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뮤지컬 배우에 도전, 근황을 전했다.
5일 밤 방송된 채널A '2020 DIMF 뮤지컬스타'에는 오디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낯익은 얼굴이 모습을 보였는데, "SNS 상에서 워낙 스타이고 아버님도 스타다"라고 그를 소개했다.
그는 이종혁의 첫째 아들 이탁수였다. 앞서 이탁수는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이탁수는 "아버지는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이종혁이다"라고 밝혔고, 훤칠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은 인터뷰에서 "아빠가 배우라서 부담이 더 되진 않나?"라고 물었고 이탁수는 "그런 건 없다. 나는 그냥 '이탁수' 자신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런 부담은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탁수의 무대 모습은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020 DIMF 뮤지컬 스타'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5일 밤 방송된 채널A '2020 DIMF 뮤지컬스타'에는 오디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낯익은 얼굴이 모습을 보였는데, "SNS 상에서 워낙 스타이고 아버님도 스타다"라고 그를 소개했다.
그는 이종혁의 첫째 아들 이탁수였다. 앞서 이탁수는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이탁수는 "아버지는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이종혁이다"라고 밝혔고, 훤칠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은 인터뷰에서 "아빠가 배우라서 부담이 더 되진 않나?"라고 물었고 이탁수는 "그런 건 없다. 나는 그냥 '이탁수' 자신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런 부담은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탁수의 무대 모습은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020 DIMF 뮤지컬 스타'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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