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X박보검, tvN '청춘기록' 출연
박소담, SNS 통해 박보검 입대 응원
"촬영 끝난 게 이제야 실감 난다"
박소담, SNS 통해 박보검 입대 응원
"촬영 끝난 게 이제야 실감 난다"
배우 박소담이 배우 박보검의 군 생활을 응원했다.
박소담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함께 했던 마지막 순간. 우리들의 청춘기록. 함께 해서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촬영이 끝난 게 이제야 좀 실감이 납니다... 잘 다녀와! 사혜준"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변우석, 조유정, 권수현, 박보검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꽃다발을 든 채 손을 흔들며 미소 짓는 등 촬영 종료를 기념했다.
특히 박소담은 지난달 31일 입대한 박보검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건네는 등 촬영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박소담은 극 중 현실을 살아가는 야무진 청춘 안정하 역을 맡았다.
한편 ‘청춘기록’은 오는 7일 밤 9시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박소담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함께 했던 마지막 순간. 우리들의 청춘기록. 함께 해서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촬영이 끝난 게 이제야 좀 실감이 납니다... 잘 다녀와! 사혜준"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변우석, 조유정, 권수현, 박보검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꽃다발을 든 채 손을 흔들며 미소 짓는 등 촬영 종료를 기념했다.
특히 박소담은 지난달 31일 입대한 박보검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건네는 등 촬영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박소담은 극 중 현실을 살아가는 야무진 청춘 안정하 역을 맡았다.
한편 ‘청춘기록’은 오는 7일 밤 9시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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