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피아니스트 최인영과 앨범 재킷 촬영
14kg 감량 후 본격적인 활동 돌입
14kg 감량 후 본격적인 활동 돌입
배우 구혜선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의 멋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피아니스트 최인영과 함께 뉴에이지 피아노 앨범 재킷을 촬영하고 있다. 그는 14kg 감량 후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구혜선의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15일 배우 안재현과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 이후 MIMI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피아노 앨범 제작과 시나리오 작업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의 멋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피아니스트 최인영과 함께 뉴에이지 피아노 앨범 재킷을 촬영하고 있다. 그는 14kg 감량 후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구혜선의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15일 배우 안재현과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 이후 MIMI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피아노 앨범 제작과 시나리오 작업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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