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장동민과 불꽃대결
신인선→딘딘, 91라인
벤치클리어링 사태?
신인선→딘딘, 91라인
벤치클리어링 사태?

신인선은 앞서 3회 방송에서 하하, 김종민, 장동민, 양동근, 송재희, 최필립 등 79년생 오리지널 멤버들에 대항해 가수 딘딘, 방송인 샘오취리, 모델 정혁, 배구선수 출신 꽃미남 배우 학진, 래퍼 빅원과 91라인을 결성했다. 신인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91라인과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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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로 갈수록 79년생들은 체력의 한계에 부딪힌다. 최필립은 눈과 다리가 모두 풀리고, 하하는 구토 직전의 헛구역질을 연발했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양 팀 멤버들이 서로 멱살을 잡은 채 몸싸움을 벌이는 등 벤치클리어링 사태로 잠시 경기가 중단되는 난장판이 벌어졌다고 전해지며 과연 상금의 주인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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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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