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양경원 소속사 "개인 SNS 계정 없어"
송중기·양경원 측, SNS 사칭 피해 주의 당부
"금품·개인정보 요구 NO"
송중기·양경원 측, SNS 사칭 피해 주의 당부
"금품·개인정보 요구 NO"
배우 송중기, 양경원의 소속사가 배우들을 사칭한 SNS 계정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의 소속 배우 송중기, 양경원씨는 일체의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하이스토리 디앤씨 및 당사 소속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및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이와 관련 팬분들의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양경원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이하 하이스토리 디앤씨 입장문 전문
하이스토리 디앤씨입니다.
당사의 소속 배우 송중기, 양경원씨는 일체의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하이스토리 디앤씨 및 당사 소속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및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 팬분들의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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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HiSTORY D&C.
Our actors Joong-ki Song and Kyung-won Yang do not have their own social media outlets.
Furthermore, HiSTORY D&C and our affiliated actors do not demand any money and valuables or personal information under any circumstances whatsoever.
We hope this clears any misunderstandings for our fans.
Thank you.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의 소속 배우 송중기, 양경원씨는 일체의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하이스토리 디앤씨 및 당사 소속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및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이와 관련 팬분들의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양경원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이하 하이스토리 디앤씨 입장문 전문
하이스토리 디앤씨입니다.
당사의 소속 배우 송중기, 양경원씨는 일체의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하이스토리 디앤씨 및 당사 소속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및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 팬분들의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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