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우혜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혜림은 새하얀 웨딩 드레스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웨딩 촬영 중 쉬는 시간에 포착 된 사진으로, 새신부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오는 5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2013년 교제를 시작해 7년 동안 만남을 이어왔다.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밝힌 후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동반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우혜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혜림은 새하얀 웨딩 드레스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웨딩 촬영 중 쉬는 시간에 포착 된 사진으로, 새신부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오는 5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2013년 교제를 시작해 7년 동안 만남을 이어왔다.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밝힌 후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동반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