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영화 '#살아있다'를 홍보했다.
공효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살아있다'의 스틸컷을 게재했다. 그는 "심장쫄깃 재밌었음! 안전수칙 잘 지켜서 간만에 영화관"이라며 관람을 인증했다.
또한 공효진은 '#살아있다' 개봉일에 맞춰 영화를 홍보하는 등 흥행에 힘을 보탰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4일 개봉 첫날 20만 408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공효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살아있다'의 스틸컷을 게재했다. 그는 "심장쫄깃 재밌었음! 안전수칙 잘 지켜서 간만에 영화관"이라며 관람을 인증했다.
또한 공효진은 '#살아있다' 개봉일에 맞춰 영화를 홍보하는 등 흥행에 힘을 보탰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4일 개봉 첫날 20만 408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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