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구자로 나서는 에릭은 "첫 시구 때 너무 긴장해 아쉬운 모습을 보인 것 같아 다시 도전한다. 항상 히어로즈를 응원하고 있다. 지난번 시구에 하지 못한 '승리요정' 이번에는 꼭 됐으면 좋겠다"고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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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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