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정진영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형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진웅, 배수빈, 정해균, 차수연, 신동미, 장원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진웅, 배수빈, 정해균, 차수연, 신동미, 장원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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