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민, 결국 팀 탈퇴
음주운전으로 논란
"향후 4인체재로 재정비"
음주운전으로 논란
"향후 4인체재로 재정비"

브랜뉴뮤직은 "당사는 AB6IX의 멤버 임영민과 신중한 논의 끝에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 의견을 존중하여 금일을 기점으로 임영민의 AB6IX 탈퇴를 결정하였습니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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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영민은 지난달 31일 새벽,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운전, 음주 운전이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전문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먼저, AB6IX(에이비식스)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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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팀 사정으로 이번 앨범 활동과 관련된 많은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친점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기존에 공지드린대로 AB6IX는 향후 4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AB6IX의 미래를 위해 당사는 더욱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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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컴백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인 4인의 AB6IX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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