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tv텐 [TV텐] '대종상 영화제' 진서연, '범접불가 걸크러쉬 매력' 입력 2020.06.03 22:33 수정 2020.06.04 00: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V텐 바로가기 배우 진서연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성수동 한강뷰서 혼자 산다더니…'미혼' 최화정, 22세 연하남과 다정한 스킨십 ('보고싶었어') [종합] 곽선영, 20년 만에 '처음'인데…"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고파"('침범') 이미자, ,데뷔 66주년 맞은 엘리지의 여왕[TEN포토+]